FREI

요즘 가장 핫한 레고제품중에 하나인 

심슨 미니 피규어.

스타워즈, 반지,히어로등 라이센스 제품으로 재미를 본 레고사의 본격 피규어 팔아먹기 아이템 ㅎㅎ

레고매니아뿐만 아니라 

심슨매니아까지 합세하는 통에 

마트에서 심슨미니피규어를 구하는건 하늘에 별타기고...

중고시장에서는 

16개 한 셋트 기준 마트가 51,200원임에도 불구하고 7만원에도 쿨매처럼 금방금방 판매되버리는;;;;

뭐 많은 이야기기 있지만....

이야기는 고만.  ㅎㅎㅎ

암튼. 

오늘의 사진은 "심슨 미니피규어, 케이스에 넣기!"

평소 애용하는 다이소케이스에 미피 16개 한섯 다 넣기!!!!

조금 빡빡한 감은 있지만 그래도 한셋은 한케이스에!

나름 줄마다 컨셉을 ㅋ

첫줄은 친구

둘째줄은 심슨가족

셋째줄은 그 외 어른들? ㅎ

뚜껑까지! 

심슨 미니피규어 케이스 완료!!!

바로 앞 포스팅에서 올렸던 

레고 6966 Mini Jedi Starfighter의 하이퍼부스터링 복원완료!!!

만들때 해외창작품답게;;;

결합이 너무 약해서 고생했지만 

조립완성후에는 원형으로 브릭들이 서로 결합되면서 어느정도 단단.

LDD상으로 기체와의 합체를 구현은 했지만 

실제 만들어보니 역시;;;;

2군데 정도 브릭을 보강해주고 기체과 합체완료!

아. 

이쁘네 ㅎ

6966 디자인상 꺽어지는 날개중 아래 날개는 따로 빼서 부스터링에 꼽아주어야 한다. 

이제와 생각해보면

8천원짜리 미니 기체를 위해 3만원정도의 부스터링을 ㅎㅎㅎ

이제 링크를 줄여야겠다. 

월1회 링크주문정도? ㅎ

레고사의 폴리백 제품 중

미니 제다이 스타파이터 6966

원래 기체만 있는 모델인데 행성시리즈처럼

밑판과 파일럿으로 꾸며서 사진 한컷.

제다이 스타파이터 중

가장 탐나는 제품은 7661!!!

기체 뿐 아니라 부스터링까지 표현한 제품이라

중형기체임에도 그 크기와 포스가 아주 걍!!!

아 저 부스터!!!

그래서 찾은 

미니기체용 부스터링!!!

창작은 아니고 해외창작품

아 멋져멋져. 

링크 좀 쉬려했는데 

쉬긴 뭘 쉬어 

고고

스타워즈 영화를 봤다면 

기억나는 몇몇 기체들이 있다. 

언제봐도 멋진 반란군의 주력 엑스윙

새하얀 황제의 임페리얼 셔틀

전장을 누비던 워커들

그리고 또 하나 

제국군의 결전병기인 

데스스타.

설정상 지구정도의 행성도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등장한다. 

엄청난 크기덕분에 무기이자 하나의 행성처럼 보이기도 한다. 

오늘의 레고는 

미니 데스스타!

이런 구(球)형태를 만드는 방법은 내가 알고 있는 건 2가지 방법이 있는데 

그중 해외창작가가 공개한 인스(아래, 위를 따로 만들어 결합하는 방식)로 만들어보았다. 

데스스타 & 다스베이더

_

이제와서 

글 쓰다보니 

데스스타만 찍은 사진이 없네;;;;;

아놔 

_

마무리는 언제나 케이스샷 ㅋ

* 

이번에 만든 방식은 위에 적었듯

아래위를 따로 만들어 결합하는 방식인데 

사진처럼 중간에 유격이 발생;;;;;

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도 만들어봐야겠다.

+

20140416

중간에 보이는 유격이 영 신경이 쓰여서 

내부의 테크닉브릭을 뜯어내고 

외부에서 상하 덩어리 2개를 2*2플레이트로 결합

4면에서 잡아주니 결합력도 생기고 

유격도 제로!

유후 

+2

있는 벌크 없는 벌크 

다 끌어모아서 

만든 

데스스타알록달록 

ㅋ

아 진짜 벌크는 항상 찾는게 없음 ㅋ

Like Gravity

어제 밤에 벌크정리하면서 

문득 생각나서 만들어본 

레고ver. Gravity

미니우주왕복선과 

플리커에서 본 마이크로 위성

& 

우주인

정작 Gravity를 못본게 함정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