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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 2013. 1. 16. 14:08
사는게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.
나를 생각해주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
감사합니다.
감사하며 살겠습니다.
Diary 2013. 1. 14. 16:07
이제 곧 일년.
20120214
Diary 2013. 1. 9. 20:16
아.
여행가고 싶어라.
20121207 오사카 여행가는 길. 김해국제공항
Diary 2012. 12. 28. 10:58
12월 28일.
눈 온 아침.
Diary 2012. 11. 26. 13:10
맛있게 얌얌. 나는 복받은 사사.
더불어 복받은 사람들. 니오타니 김사장, 최실장 프리랜서 김바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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